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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등록일	조회
2932	전문의 "안전성 확인된 미프진, 합법화되어 의사 지도 아래 사용돼야"	cxz	2024.06.21 16:34	17
2931	낙태죄 폐지안 발의 이유? “죄의식 문화 깨뜨리자”	cxz	2024.06.21 15:57	17
2930	먹는 낙태약 ‘미프진’ 도입 가능성… 부작용·위험성은?	cxz	2024.06.21 15:50	15
2929	북한서 ‘미프진 효능’ 이미 검증…국내 상용화 앞당길까	cxz	2024.06.21 15:43	16
2928	政, 모자보건법 개정 추진…자연유산 유도제 '미프진' 합법화될까?	cxz	2024.06.21 15:37	15
2927	건약 "복지부·식약처는 '미프진' 도입하라"	cxz	2024.06.21 15:28	16
2926	식약처, 법 개정 맞춰 임신중절약 '미프진' 품목허가 대응	cxz	2024.06.21 15:21	15
2925	안전한 임신중지권 보장하라…'미프진' 도입 촉구	cxz	2024.06.21 15:15	15
2924	임신중절약 '미프진' 조제권 놓고 의-약 갈등 예고	cxz	2024.06.21 14:58	15
2923	식약처, "미프진 등 임신중절약물 도입 방안 강구"	cxz	2024.06.21 14:39	16